드라이 아이스 버리는법 2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드라이 아이스를 보유하는 일이 특별하게 없는데 요즘엔 냉동제품을 구매하더라도 얼음팩으로 온도유지를 하는데, 예전에는 드라이 아이스를 많이 이용했다고 합니다.
하여 여러분들의 냉장고에 아직 드라이 아이스가 있다면, 제가 알려드리는 드라이 아이스 버리는법 2가지를 숙지하신 후 여러분들의 냉장고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자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드라이 아이스의 경우에 버리는 방법이 정해져있지만 사람들이 몰라서 봉투에 담아서 버리거나 변기에 버리거나 또 다른 행위로 인해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드라이 아이스 버리는법 2가지
드라이 아이스 버리는법은 상당히 쉽습니다. 우리가 쉽게 알고 있었던 방식대로 진행하시면 되는데 혹시 여러분들이 모르고 있을 수도 있으니깐 한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온에서 녹이기
싱크대 또는 용기에 넣어 드라이 아이스가 통풍이 잘되는 곳에 그냥 넣어 두시고 사라지도록 냅두는 것을 의미합니다. 참고로 드라이아이스의 경우 상온에서 녹일 경우 고체에서 고체로 변할 때 이산화탄소량이 증가하면서 산소가 부족 할 수 있는문제점이 발생됩니다.
그리고 드라이 아이스의 경우 보기에는 굉장히 차갑게 느껴지지만 손으로 만지게 되면 굉장히 뜨거워져 화상이 발생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참고로 이산화탄소량이 증가하게되면 산소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해서 두통, 호흡곤란, 구토 증세가 발생될 수 있으니 자연스럽게 상온에서 녹이기를 할 경우에는 반드시 여러분들이 문제가 되지 않도록 환풍이 잘되는 곳에서 녹여주시기 바랍니다.
차가운 물 사용
두번째 방법으로는 차가운 물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사실 이 방법이 첫번째 방법을 사용 하는 것보다 빠르게 녹일 수 있어서 사용하는 방법이지만 개인적으로 상온에서 녹이기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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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을 붓게 되면 기체로 변하는 승화 속도가 빨라져 드라이 아이스를 빨리 처리할 수 있는 반면, 우리가 직접 보고 있어야하는 단점이 있어 이산화탄소에 노출이 될 경우가 많습니다. 하여 이왕이면 상온에서 녹이기 방법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드라이 아이스 버리기 잘못된 상식
드라이 아이스를 뜨거운 물에 녹이면 빠르게 녹는다는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드라이아이스는 -78도이하로 극저온 상태이기 때문에 뜨거운 물을 만나면 온도차로 인해서 터져버리는 경우가 발생됩니다. 그리고 안개 같은 연기가 나오는데 그것은 이산화탄소랑 다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인체에 무해하다고는하나 무리하게 흡입 할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보관 및 재사용
아시다시피 이제는 드라이 아이스 재질로 되어 있는 아이스팩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이제는 인체에 무해한 물을 얼리거나 워터젤을 이용해서 아이스팩을 이용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하여 여러분들이 걱정하시는 드라이 아이스 처리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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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드라이 아이스 버리는법에 대해서 배우셨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의 냉장고에 있는 아이스팩들이 드라이 아이스인지 얼음인지 확인하신 후 용도에 맞게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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